지난 김치철에 시골에 있는 삼촌 댁에 가서 무를 잔뜩 따왔습니다. 그래서 돌가방에 담아 여기저기 나눠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무를 좀 잘라서 말렸습니다. 아… 건조기에 이틀 이상 걸렸나요? 나는 그것을 뒤집었다. 싸게 사네요.ㅠ.ㅠ 코코에 가서 큰 봉지 하나에 얼마인지 봤는데… .전기세 더 나올 뻔 했는데… .말려서 맛있게 만들어야 겠어요 말린 무를 양념해서 먹어요. 내가 잘하는 건 무말린 양념 아닌가? 제가 만드는 무무무침은 어렸을때 친구엄마가 하던 스타일인데…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어요. 친구랑 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봤거든요. 하하, 아직도 기억나네요.) 친구 어머니가 대구 출신이세요. , 그럼 대구 스타일 아닐까요? 나도 그걸 알아요. 모르겠어요^^ 아무튼 믿고 한번 해보세요. 이 맛있어요. 친구엄마의 방법에 저의 디테일을 섞어서 만들어요.

재료 : 무말랭이(건조 150g), 고운고춧가루(4큰술), 액젓(2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파(1/2컵), 조청(4큰술), 통깨 씨앗(0.5큰술), 양조간장(2~3큰술), 찹쌀풀 재료: 찹쌀가루(1.5큰술), 물(1컵)


건조기에 말린 무말랭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사이즈로 만들었어요. 말려서 바삭바삭한 것들을 꺼냈어요.

잠길 만큼 물을 붓고 5분간 담가둡니다.

5분 후 가볍게 마사지하고 헹궈내고 말리고 다시 헹궈내고 말리는 과정을 3회 반복하세요.

체에 걸러 물기를 빼고 30분간 담가둡니다. 너무 풀리지 않도록 끈적하게 만드는 비결이 바로 이것이다.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서 끓여서 찹쌀풀을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찬물을 담가두고 식혀주세요. 30분 후 말린 무에 찹쌀풀을 넣고 조청,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잠시 섞어준다. 고춧가루가 부풀어 오르는 시간… 액젓과 양조간장을 넣고 다진 파와 통콩을 넣고 섞는다. 그리고 사실 그냥 섞으면 아직은 좀 딱딱해요. 그리고 양념이 조금 끓어오르네요. 밀폐용기에 담아 꼭꼭 눌러준 뒤 냉장고에 넣어 1~2일 숙성시킨다. 그러면 다시 양념에 말린 무가 부풀어 오르면서 양념이 나오더라구요… 맛있어집니다. 윤기는 으르렁거린다… 매콤한 건무 샐러드 사실 대파 대신 부추를 조금 넣으면 더 좋겠지만 요즘 부추 가격이 너무 비싸요. 꼭 부추를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파도 맛있습니다. 아주 맛있는 무말랭이샐러드 만드는 법~ 이렇게 해보세요. 말린 무는 마트에서 싸게 팔아요. ㅎㅎ 그런데 예전에 사서 써봤을 땐 말린 것보다 같은 시간 담가두어도 좀 퍽퍽했어요. 그런데 제 방식대로 담그시면 맛있을 거예요. 이렇게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참 든든해요. 무무채무채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보세요. #연애연속 #연쇄부부 #집밥 #집밥 #집밥반찬 #보관반찬 #반찬 #무말랭이양념만드는법 #무말랭이양념 #무말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