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시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한때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파이어피플(Fire people)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주식 배당을 통해 정기적인 수입원을 마련한 뒤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젊은 세대를 말한다. 국내에서도 안정적인 수입원 마련을 위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어느 정도 절세가 가능한지, 등록조건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조건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실제 거주 목적 이외의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드시 새로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추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경우, 향후 주택을 건축할 사람도 건축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적격자로 간주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지정된 소유권 기간 내에 취득하고 약속한 대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택에 임차인이 입주하게 되면 합법적인 임대사업자로서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의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임대 사기가 문제가 되면서 보증금 반환 의무가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이를 위반하여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귀하에게 있습니다. 금액에 따른 제한도 있습니다. 갱신 시 임대료는 최대 5%까지 인상이 제한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다른 단점은 회원 자격이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적용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기 탈퇴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신청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세금 공제의 이점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전용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재산세,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소액일 경우 전액 면제도 가능하므로 큰 혜택이 있습니다. 그 외 아파트의 경우 양도소득세 특례가 적용되므로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시면 더욱 많은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연말에 고민되는 소득공제에도 상당한 이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최대 400만원까지 급여를 지급하며, 소득금액의 60%를 비용으로 인정합니다. 미등록의 경우 이 비율이 50%이고, 기본공제금액이 200만원의 절반이므로 최종 절세액이 크다. 장단점을 고려하여 신청을 결정했다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주택임대업 등록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임대주택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쉽습니다. 이부분이 어려우시면 구청에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국세청 홈택스 페이지나 세무서에서 면세사업자로 등록하시면 모든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투자시장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지만 국내 부동산의 절대적 지위는 한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제공된 정보를 활용하여 재정적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