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입니다.익모초는 꿀풀과의 두해살이 풀입니다.꿀풀과 식물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그 첫 번째가 줄기가 각져있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가 대부분 식용 및 약용의 효능이 있다는 것이죠.익모초는 특히 여성분들을 위한 약초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이름만 봐도 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익모초(益母草) 즉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라는 뜻입니다.익모초는 생약명을 익모초라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는 임모초, 개방아, 충울, 익명, 익모라고도 합니다.열매는 충울자라고 합니다.

익모초는 맛은 쓰고 매우며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간경, 신경, 심포경에 속하는 약초입니다.생즙용으로 사용 시에는 지금이 채취 적기입니다.말려서 사용이 실 것이라면 꽃이 막 피어나는 시기가 채취 적기이죠.전국의 길가, 물가, 산비탈 등지에 자생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약용식물로 재배하거나 근래에는 화단이나 화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합니다.
익모초의 주요 약리성분으로는 리누린(leonurine), 스타키드린(stachydrine), 리누리딘(leonuridine), 리누리닌(leonurinnine), 루테인(rutein), 벤조익산(benzoic acid), 스타키오스(stachyose)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ㅇ 익모초 효능익모초 효능은 어혈을 풀어주고 여성 생리를 조화롭게 하며 혈의 순환을 돕고 수도를 이롭게 하고 자궁수축 등의 효능이 있어 생리불순 출산 시 후산이 잘 아 되는 오로불하(惡露不下)와 어혈복통(瘀血腹痛), 생리통, 타박상, 소화불량, 급성 신염, 혈뇨, 식용부진, 호홉 중추흥분, 강혈압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ㅇ 익모초 복용법. 말린 약재를 가루로 만들어 한 번에 5g 정도를 물 700ml에 넣어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200~300ml가 될 때까지 달여 하루 2회에 거쳐 나누어 마십니다.민간에서는 이 방법으로 여성의 손발이 차고 생리가 일정치 못한 부인병을 치료하거나 대하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였고 산후 배앓이를 치료하기 위해 꽃이 필 무렵 채취한 익모초를 깨끗이 씻은 다음 짓찧어 즙을 내는데 한 번에 익모초 즙 한 숟가락에 술을 약간씩 섞어서 먹는데 하루에 3회 마십니다.또한 여름에 더위를 먹고 토하면서 설사를 할 때에는 익모초를 짓찧어 즙을 내서 한 번에 2숟가락씩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당귀, 적작약, 목향과 배합하여 생리가 일정치 못한 것과 생리통, 산후 복통 등을 다스립니다.혈압이 높을 때 익모초 25g을 달여 1일 세 번 공복에 복용합니다.손발이 차고 생리가 불안정할 때 익모초 21g을 가루로 만들어 1회 7g씩 1일 3회에 거쳐 공복에 물에 타서 복용합니다.

ㅇ 익모초 부작용1, 임산부는 복용치 않습니다.2, 혈이 허하고 어혈이 없을 때는 사용을 금합니다.
2010년 동국대학교 연구팀은 익모초 추출물을 이용한 고혈압 치료 및 예방약을 특허 출원한 적이 있습니다.이는 익모초 추출물이 안지오텐신 전환효소를 저해함으로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혈압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입증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눈을 돌리면 온 산천이 푸르르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제 눈엔 온통 약초만 들어옵니다. ㅎㅎ








